조금 늦은 신학기 대비 IT 액세서리 4

출처: Wokandapix/Pixabay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많은 대학들이 개강 연기 및 온라인 강의 대체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대학생이라면 언젠가 캠퍼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곧 전공 책, 프린트에 노트북과 태블릿 같은 전자기기까지 가득한 무거운 가방을 메고 강의실을 옮겨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다. 집안에만 있어서 답답할 지금, 오히려 가벼운 캠퍼스 라이프를 미리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대학생의 가방 안을 컴팩트하게 해줄 소소한 아이템 네 가지다. 가격은 (해외 직구, 소셜커머스 등을 모두 따져 인터넷 최저가 기준이며(배송비 포함), 변동될 수 있다. 상황이 하루빨리 진정되어 대학생들이 보다 가벼워진 캠퍼스 라이프를 금방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


출처: Baseus 공식 홈페이지

 

모든 충전은 120g으로 통한다

베이스어스 멀티 포트 충전기BS-E915 (약 27,000원)

노트북 어댑터와 충전 코드, 핸드폰 충전기, 카메라나 전자담배 충전기를 따로 챙겨 다니던 사람이라면 멀티포트 충전기가 굉장히 유용하다. 여러 개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멀티포트 충전기는 어떤 제품이든 가방 속을 대폭 정리해준다. 특히 질화 갈륨 소재를 이용해 획기적인 소형화를 이뤄낸 베이스어스의 GaN 65W 제품은 무게와 크기 측면에서 압도적 강점이 있다. 해당 제품은 USB-C 포트 1개를 지원하는 애플의 61W 충전기의 절반도 되지 않는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고, 다른 멀티포트 충전기 제품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작다. USB-C 포트 2개와 USB-A 포트 1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65W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고속 충전은 물론 노트북 충전도 가능하다. 어느 국가용 제품인지에 따라 전원 변환 플러그가 필요하니 주문 시 플러그 형식 확인에 유의하자. 중국형 제품은 플러그 부분을 접었다 펼 수 있다.


출처: ARTMU 공식 홈페이지

 

유무선 지원에 고용량, 근데 200g?

아트뮤 보조배터리 WB 210 (약 29,500원)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휴대용 IT 기기를 다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보조배터리는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수없이 많은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무선충전이 가능한 고용량 모델을 찾는다면 아트뮤 WB 210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WB 210은 같은 가격대 제품 중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을 자랑한다. 10,000mAh의 고용량에도 불구하고 200g의 무게와 소형 스마트폰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퀵차지 3.0을 지원하고 18W지만 USB-PD 충전도 가능하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유무선 동시 충전도 가능하다.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보조배터리는 워낙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는 터라 용량이나 크기 등 별개 기준 하나로만 보면 샤오미 제품 등 다른 선택지도 많다. 유무선 동시 고속 충전을 원한다면 같은 회사의 WB 110도 좋은 선택.


출처: JUPAZIP 공식 홈페이지

 

케이블 수집가가 되기 싫다면, 6 in 1!

주파집 6in1 멀티 고속 충전케이블 (약 7,500원)

여러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방 안에서 뒤엉킨 케이블 중 필요한 것을 찾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6 in 1 케이블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런 불편함이 상당히 해소된다. USB-A, USB-C, 8핀 라이트닝 연결부가 부착된 3 in 1 제품은 많이 봤겠지만, 6 in 1은 거기서 한 발 더 나갔다. 6 in 1 케이블은 기존 USB-A 포트에만 연결 가능한 3 in 1 케이블의 한쪽을 USB-A와 USB-C 중 선택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당연히 퀵차지와 데이터 전송, USB-PD 충전을 모두 지원하고, 스마트폰 간 배터리 공유 충전도 지원한다. USB-C에서 USB-C로 연결했을 때만 고속 충전이 가능하게 설계된 제품들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꼭 필요한 옵션이 추가된 셈. 본인이 직접 쓸 때도 유용하지만,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져 곤란한 친구에게 기종에 상관없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대학 생활의 깨알 우정 포인트가 될지도 모른다.


출처: ADATA 공식 홈페이지

 

내 PPT를 지켜줄 작은 그대

에이데이타 UC370 (16GB 약 14,500원)

샌디스크 SDCZ33 (16GB 약 6,500원)

클라우드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지만, 대학교의 IT 시스템은 그러한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돼 있지 않다. 따라서 발표 수업이 예정돼 있다면 온라인상의 자료와 별개로 USB 메모리에 같은 파일을 넣어가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치렁치렁한 USB 메모리는 너무 거추장스럽고, 파일을 옮길 때마다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다. 그러니 스마트폰 연결과 PC 연결이 모두 지원되는 OTG USB 메모리 제품이 필요하다. USB-C 지원 제품 이용자라면 방진, 방수 기능이 더해진 에이데이타의 UC370, 아이폰 사용자라면 아이엑스팬드 미니 같은 제품이 있다. 만약 OTG 기능이 필요 없다면 진정 컴팩트한 가방을 위해 초소형을 자랑하는 샌디스크 크루저 핏 SDCZ33 같은 제품도 좋다. 16GB 정도의 용량이면 무난하고, 노트북의 용량이 작다면 단돈 만 원에 상시 분리 가능한 저장용량을 64GB나 얻을 수 있다.

CREDIT

에디터 리마술

 

 

반응
image image
좋아요
댓글
8
THE ICONTV 님이 콘텐츠를 등록하였습니다.
오래전
켄짱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Geek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celegram✨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임더쿠📺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hjchoi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hmm826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귀요미😜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
icontv-official-account
belle 님이 좋아합니다.
오래전